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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math> \vec{E} + \vec{v} \times \vec{B} </math> | 다시 말해 <math> \vec{E} + \vec{v} \times \vec{B} </math> | ||
그런데, <math> v << 1 </math> 이므로, 전기장만 생각하면 된다. | |||
Perfect conductor는 <math> \sigma </math>가 무진장 크다. | |||
J 가 있다. sigma가 무한대다. 그러면 E은 매우 작다. | |||
매우 작은 E로도 전하가 움직인다. |
2023년 3월 7일 (화) 00:06 판
선속이 일정해야 한다는 압박을 생각해 보면 single charge - E가 r^2으로 떨어짐 무한 직선 전하 분포 - E가 r로 떨어짐 실린더로 둘러쌀 수 있음 무한 평면 - 둘러쌀 수가 없음 E가 상수임
점전하 선전하 평면전하 단계로 이해하면 좋다.
선전하에서의 유용한 적분은
인데 삼각함수 치환적분을 이용하면, 가 부정적분이 된다.
결국 를 잘 이해하면 된다.
Who creates the electric field? Hey, it is char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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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장의 다이버전스는 0이다. Because it is always starts with dipole.
Who creates the magnetic field? Hey, it is moving charges, which is a current!!!
자기장의 휘몰아치는 양을 만드는 것이 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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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전기장의 휘몰아치는 양을 만드는 것은 무언가의 time-varying 이다. 평소에 전기장의 휘몰아치는 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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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텐셜과 라플라시안
Electrodynamics
그리피스 7장 Electrodynamics부터 진입한다.
옴의 법칙
는 force per unit charge 이다.
다시 말해 그런데, 이므로, 전기장만 생각하면 된다.
Perfect conductor는 가 무진장 크다.
J 가 있다. sigma가 무한대다. 그러면 E은 매우 작다. 매우 작은 E로도 전하가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