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um Field Theory
Jwlee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6월 15일 (토) 11:33 판 (→Schwartz, Quantum Field Theory and the Standard Model)
2022-23 겨울 방학 동안 Quantum Field Theory를 공부했다.
Sydney Coleman 의 유투브 Lecture,
콜먼의 강의에서 주안점 : Group theory, Guage Symmetry, Path-Integral, Spontaneous Symmetry Breaking
콜먼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것은 정말 강의를 잘하신다는 것이다.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질문할 시간을 주시고, 학생들을 존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 학생들도 교수님을 존경하는 것이 느껴지고 그리고 설명을 할 때, 하나 하나 넘어가는 법이 없이 논리적인 구조가 그대로 드러나도록 강의를 하신다.
아무래도 혼자 공부하는 것이라서 잘못된 내용들이 많을 수도 있다.
1st Gen
Dirac, Heisenberg, Pauli Atomic structure
2nd Gen
Tomonaga, Schwinger, Feynman, Dyson : QED
3nd Gen
Parity violation, Lee, Yang, Gell-Mann Guage Symmetries
4nd Gen
Weinberg, Salam, Glasshow Electroweak unification
5nd Gen
Nambu, Gell-Mann, Fritzsch, QCD Politzer, Gross, Wilczek, Asymptotic Freedom
Media
Zee, Nutshell
Peskin & Schroeder
Mandl
Coleman lecture notes
[ https://www.youtube.com/watch?v=IRDpW7QOyGw ]
디랙의 입장에서 화나는 것
Lorentz invariance를 만족하는 K-G equation을 linearize해서 Lorentz invariant하게 만들려면 4-vector state가 필요하고 나머지 한쪽은 전자, 다른 한 쪽은 양전자에 대한 equation이 된다. 양자역학을 relativity를 만족하게 하려면, 새로운 입자 (pair production)이 생겨야 하니까, 화가 나는 거다.
Bjorken and Drell
Covariance of Dirac equation: 이게 완벽한 설명인가? 아직도 감을 못 잡겠다.
Schwartz, Quantum Field Theory and the Standard Model
이번에 보는 책은 사실 콜맨 선생님의 강의 이해가 막혔기 때문에 우회로를 파려고 하는 것이다. 처음에 black-body radiation으로부터 출발하는데, 사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 ㅎㅎ
[ black body radiation, 흑체 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