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n에서 기술하고 있는 Perturbation theory는 학생들이 이해하기가 어렵게 기술되어 있다.
일단 시작은,
에서 original position으로 돌아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이 때의 시간을 $T$라고 하면 해는
이다.
이 식은 Self-consistent equation이라고 볼 수 있다.
가 된다.
와 같이 전개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오른쪽 식이 모두 T를 포함해서 T의 차원이 하나씩 낮아진다는 점이다.
물리적으로 중요한 포인트는
라는 점이다.
왼쪽식을 좀더 간단히 하면
물론
에 대한 이차식이므로 근의 공식을 써도 된다.
그런데 우리는
를
대한 order로 풀고 싶다.
따라서 왼쪽 식을 전개해서 차수 맞추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이므로
먼저 order(k)의 양변이 같다면,
가 된다.
다음 차원은
로 놓고 양변을 전개하면,
까지 풀어야 됨을 알 수 있다.
(Marion책은 이것을 정신없이 설명해 놔서 도대체 알 수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다.
가 답이다. O(k)에서